<天機포럼 政治時論 23-142회,
뿌린대로 거두게 하라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10.9(월)
극단적 선택으로 우상이
되는 것을 막아라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種瓜得瓜(종과득과)
콩을 심으면 콩을 얻을지니
種豆得豆(종두득두)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서
天網恢恢(천망회회)
성기지만 새지는 않느니라
疎而不漏(소이불루)
- 《明心寶鑑》 <天理篇>
‘참외 씨앗을 심으면 참외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다.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는 말이다. 또 하늘의 그물이 넓고 넓어서 보이지는 않으나 새지 않는다고 하였다. 악한 일을 하면 하늘이 빠뜨리지 않고 벌을 주니까 착하게 살라는 의미이다.
이재명의 꽃피는 봄날도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 국회는 없다. 범죄와 비리의 온상이 된지 오래다. 事必歸正을 부르짖는 자들은 어떤 것이 바른 것인지 알기나 알고 떠들고 있는가
이재명이 얼마전 ‘자신이 살아 있는 한 수사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했다. 설마 수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안 좋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된다. 이재명은 스스로 죽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나 알 수 없는 일이다. 극단적 선택으로 좌파들이 상황을 전환시킨 전례가 있지 않은가.
권력과 명예를 가진 자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모든 것이 중단되면 어떻게 하늘의 그물을 빠져 나가는 것을 막을 것인가.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반복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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