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1회,
초밥은 친일 음식인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12(수)
우리의 돈키호테는
죽창 들고 나선다
이재명은 유치하면서 무개념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한미일 해상훈련, 자위대, 욱일기, 독도, 동해, 독도분쟁지역화, 침략 등 핵심어를 조합하여 극단적 친일, 친일국방이라는 주장을 펴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방위에 가서 뭔가 아는 체 해야 하며, 뭔가를 주장 했는데 자신도 무슨 말을 했는지 잘 모를 것이다.
가관인 것은 이재명의 졸개들의 옹호발언이다. 일본이 욱일기를 들고 한국을 처들어올 것에 대해 우리의 지도자 이재명이 극단적 우려를 하고 경고하는데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아 구국의 일념으로 문제를 제기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런 것을 지적하면 시대착오적인 종북몰이, 색깔론 공세를 펼친다고 한다. 망국적인 발언을 듣고 국군장병들이 저런 얼뜨기가 국군통수권자가 안 된 것을 얼마나 천만다행으로 여긴다는 생각은 못했을 것이다..
극단적 우려를 하고 계신 이재명에게 질문을 하겠다.
한반도에 일장기 또는 욱일기 중 어떤 것이 휘날리는 것이 염려스러운 일일까.
일본 군대나 자위대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한가
일본과 훈련을 하는 이유를 모르는가
일본이 욱일기를 달고 오면 침략인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회담은 친일회담인가
일본을 여행하겠다는 것은 친일여행인가
초밥을 시켜 먹은 것이 친일음식이니 먹어 없애겠다는 것인가
일본의 군국화로 과거의 악몽이 재현되는 상황을 미리 막는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건의하는 쉬운 말을 왜 못하나. 이재명이나 그 옆에 있는 자들은 유치한 인간들이다.
일본의 침략에 죽창을 들고 대적하려고 밤잠을 설치는 극단적 우려는 내려놓으시라. 극단적 우려는 북핵 및 대량살상무기의 위협에 대해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발 현실적인 고민과 대책을 주장하라.
죽창은 썩은 정치인을 몰아내라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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