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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2회, 북핵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10.13
  • 조회수 : 250

<天機포럼 安保時論 22-132회,

북핵은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다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2. 10.13(목)

북핵은 남북의 종말을 가져올 문제

전국시대가 끝나고 秦나라가 중국을 통일했다. 진나라가 망하여 漢나라가 섰다. 이때 중국 서남지방은 뚜렷한 세력이 없어 방치된 상태였다. 한나라가 북방의 오랑캐 匈奴에 대처하느라 그쪽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다.

貴州省 서남 일대에 10여개의 소국들이 각각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 중 夜郞이라는 나라가 가장 강력했다고 하나 면적이 縣 정도의 소국이었다. 야랑의 군주 多同은 자기 세력권을 벗어나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야랑국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나라인 줄 알았다.

한나라의 사신이 오자 ‘한나라와 야랑 중 어느 쪽이 더 큰가(漢孰與我大)’라고 물었다고 한다. 夜郞自大는 야랑이 스스로 큰 나라로 여긴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고 세상 물정을 몰라 자신이 가장 잘난 줄로 착각하는 사람을 비유할 때 쓴다.

- 出典:《史記》<西南夷列傳>

종북좌파의 안보 정감록에는 평화를 부르짖어라, 싸우자는 것인가, 자주권을 강조하라, 친일프레임으로 공격하라, 민족끼리로 북한을 옹호하라 등이 들어 있다. 종북좌파는 불리한 상황에 처하면 정감록 버전으로 난국을 타파하려고 시도한다.

이재명이란 자와 쓸모없는 논쟁으로 국력을 소진하고 있다. 한국은 세게 6위의 군사강국인데 타국과 무슨 협력이 필요한가, 특히 일본과의 군사협력이 왜 필요인가, 한미동맹이면 충분하지 않나, 남방 3각동맹이 북방 3각동맹을 결속시킨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데 자주국가인가, 챙피하다, 그냥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니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종북좌파들은 앵무새 짓을 한다.

한국이 세계 6위의 군사력 강국이 무슨 의미이냐. 책임있는 자가 공신력이 의문인 단순 지표를 이용해 국민을 현혹시키고 주장을 정당화하는 것은 사기나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핵을 가진 영국이나 불란서 보다 순위가 높으니 그만큼 우리가 강하나

세게 1위 군사강국인 미국은 모든 전쟁에서 이기나

세게 2위의 군사강국인 러시아가 22위의 우크나라이에 왜 못 이기고 고전하고 있나

북핵문제를 해결하는데 부족한 면을 보완하는 우방이 많으면 좋은 것인데 미국은 괜찮고 일본은 안 된다고 하니 대단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자존심은 어디 갔는가. 일본에게 질질매고 극일할 자신은 없는가.

세계 각국은 서로 동맹을 맺고 훈련을 하는가

이재명은 경박한 정도가 아니고 책임감도 없고 어디서 주어들은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생존에 관한 문제를 무개념으로 말할 수 있는지 용기가 대단하다. 차라리 바보였으면 좋겠다.

북한이 핵무기로 공격해 오는데

재래식 무기만으로 전쟁이 가능하나.

러셀(Bertrand Russell)은 ‘전쟁이란 누가 옳은 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누가 남는가를 결정할 뿐이다라고 했다.

(War is determined who is right, only who is left)’


북핵의 문제는 누가 남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지구상에서 남북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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