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斷想 22-100회,
세상 이치를 잘 아는 자가 왜 이래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10. 22(토)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
(Qui gladio ferit, gladio perit)
이 말은 성경에서 유래한다. 검찰이 최측근인 김용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조여 오기 시작하자 이재명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花無十日紅이라면서, 달도 차면 기우는 법으로 영원한 권력이 어디 있겠냐, 칼로 흥한 사람, 칼로 망한다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잘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유식하게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했다.
세상의 이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매한 인간들은 설마 그러겠는가 하고 에사롭게 생각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흘려듣고 자신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방심하다 망한다.
위정자는 매사 칼끝, 붓끝, 입끝, 손끝, 발끝 등을 조심해야 한다. 세상의 이치를 잘 알면서 온갖 잘못된 수단을 동원하여 칼로 망하려고 권력을 추구하고 있는가.
이 말은 자신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초월적 인간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문제인은 어떻게 됬는가. 끝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다음글 | |
|---|---|
| 이전글 | 고향생각 |
COMMENT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등 유해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