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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斷想 23-121회,​ ‘아이고’ 유감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10.26
  • 조회수 : 264

 

<愚草斷想 23-121,아이고유감

 

東谷 文會穆

全筆家

23. 10.26()

아이고, 나는 간다

 

아이고는 외국인도 알 정도로 한국인 많이 쓰는 감탄사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으나, 젊은 때의 아이고와 나이 들어 아이고는 다르다. 오늘도 얼마나 아이고를 남발 했는가

 

늙어지니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고

  老去人之賤(노거인지천)

병이 오니 가까운 이도 멀어지네.

  ​病來親也疎(병래친야소)

평소 때의 은혜와 의리가

  平時恩與義(평시은여의)

이쯤 되니 모두가 공허하구나.

  到此盡歸虛(도차진귀허)

   - <老病吟> 休靜

 

I go, 나는 간다. 그곳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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