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斷想 22-103회,
정치인의 구질구질한 눈물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10. 26(수)
악어의 진짜 눈물과 가짜 눈물
또 신파극이 벌어졌다. 검찰이 김용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당사 압수수색을 재 시도하자 이재명은 비통한 심정으로 침탈의 현상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 국민께서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꼭 지켜달라며 울먹였다. 국민의힘은 두려움의 눈물이라 하고, 정성호는 여러 복합적인 상황에 서러움이 폭발한 때문이라고 옹호했다.
이 자는 곤란한 처지에 직면했을 때 눈물에 약한 국민의 심성을 악용한 감성정치로 국면전환을 시도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이젠 너무 구질구질해서 꼴도 보기 싫다.
이 자의 눈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간에 정치지도자로 자질이 모자라다는 것을 보여 줄 뿐이다.
주변의 죽음에 진정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
침탈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아는가
이제 민주당은 사소한 일에 놀라 경망스럽게 침탈을 쓸 것이다.
검찰의 적법한 압수수색을 침탈이라고 하면 검찰은 점령군인가
눈물 찔찔 거리면 국민의 동정심이 생길까
민주당사 건물주는 침탈의 현장을 역사관으로 만들든지, 표지석이라도 세워서 이재명의 눈물을 기억케 하라.
민주당은 눈물단지를 만들어 오래도록 모시도록 하라
이재명은 식언과 선동을 일삼으며 끝까지 정치를 하겠는가. 이재명이 침탈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민주당이 막장에 다달았는다는 것이다. 스스로 물러나던지 강제로 끌어내리던지 정치계에서 조용히 사라지게 하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극성을 부리면
얼마 가지 못해 패가망신 한다.
極盛則敗.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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