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斷想 22-106회,
안전사고의 직전, 우리의 일상 곳곳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11.2(수)
일상, 곳곳의 위험을 모르고
당신이 왜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한다
얼마 전 친구의 권유로 파크 골프를 하고 있다. 1984년 일본 홋가이도에서 시작되어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다. 넒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약간의 공지만 있으면 설치 가능하고 설비도 그리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신선한 공기와 걷기에 편해 노약자에게 적절하고 특히 비용이 적게 들어 쉽게 운동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파크 골프의 문화가 정착되지 않고 안전에 대한 교육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위험한 플레이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동반자를 불편하게 하고, 멀리 치기위해 볼을 높이 띄우기도 하고, 사람이 있는데도 공를 치는 것은 다반사고 다른 사람에 불편을 줬으면 사과하는 줄을 모른다.
위험하다고 안전사고의 가능성을 지적하면, 어디서 들었든 경험이 있는 반응이 나온다. ‘당신이 왜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한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사고 나면 당신한테 책임을 안 묻는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러 나와, 사고치고 가면 되겠는가
멀리 치는 것이 잘 치는 것이 아니고,
안전하게 치는 것이 잘 치는 거다.
우리 주위 어디서든지 안전사고가 난다. 사고 나서 난리를 피우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머리를 안전하게 굴려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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