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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斷想 22-108회,고자가 된 국회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11.07
  • 조회수 : 335

<愚草斷想 22-108회,고자가 된 국회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 11. 5(토)

종북좌파의 유혹

고자(eunuch)는 그것(핵심)이 없어 제 구실을 못하는 자를 말한다. 국가의 4대 관리기능은 위기관리, 안전관리, 부정관리, 갈등관리이다. 이태원 인명사고는 국민의 안전불감증과 안전관리기능이 고자가 된 결과이다.

국가적 비극사태에 대한 우리의 정치환경은 어떤가. 우선적으로사고수습과 치유에 전념하고 이어서 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 예상대로 종북좌파들은 이 사태를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부각하여 정권탈취의 호기로 삼을 궁리만 하고 있다.

이재명은 사고수습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하고서는 곧 바로 정치공세에 나섰다. 이것을 신호로 드디어 사고를 정쟁거리로 만들어 세월호 사태처럼 또 다시 재미 보려고 작태를 벌리고 있다. 남명희는 사고의 원인이 청와대 이전 때문이라거나 경찰서장까지 한 황운하라는 자는 경찰이 마약퇴치를 우선으로 안전이 무시되었다고 경찰의 임무까지 왜곡하고 있다.

박홍근이라는 자는 경찰의 지휘체계 문란을 지적하면서 국정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사고수습이 우선인데도 책임자를 당장 문책하라고 하면서 지휘공백 및 수습지연을 부추기고 있다.

이재명을 비롯하여 사고원인과 책임자 처벌을 외치는 정치인들은 사고 당일의 행적과 이런 사고가 나지 않게 하려는 입법노력을 했는지 밝혀야 한다.

국회를 고자로 만들어 놓은 자들이 누구한테 책임 운운하고 있는가.

이제 종북좌파들이 추모집회까지 벌여 굿거리 춤을 추라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추모도 관제추모라니 실성하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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