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110회, 깨어있는 노병
22. 11. 6(일)
愚草 文會穆
全筆家.
노병의 작은 소리로 대한민국이 흔들리도록
당신은 왜 증오의 광장에 모였습니까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결집된 힘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태극기 높이 들고 전우들과 함께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작은 소리를 모아 국민들의 증오를 녹여 버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왜 아스팔트위에서 행진을 했습니까
우리의 자손과 미래를 위해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애국심과 충성심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힘없고 불편한 다리지만 대한민국이 흔들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바라던 조국을 보았습니까
가까이 있는 듯 하나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노병의 힘이 모자라 구국의 소리가 멀리 퍼지지 못했습니다
아직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깨우지 못했습니다
해사구국동지회 전우 여러분!
아름답고 자랑스런 조국을 이어가게 하는 것이
노병의 또 하나의 숭고한 의무입니다.
대한민국과 노병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더 큰 함성과 힘찬 행진으로 민족의 혼을 흔들어 깨웁시다.
우리는 義兵이 아닙니다. 깨어있는 老兵일 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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