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111회,
작은 웅덩이에서 큰 물고기 나오나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11.7(월)
국회의원 정원을 줄이고
큰 정치를 하라
소 발자국이 만든 작은 구덩이에서
큰 잉어가 나오겠는가
牛蹄之涔無尺之鯉,
- 出典: 《淮南子》
작은 물에서 큰 인물이 날 수 없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정치인은 클 수 없다. 특히 민주당은 가능성이 없는 정당이다.
민주당에는 큰 정치인이 나올 수 없는 좋지 못한 토양이 있다. 집단적 패배의식과 피해의식이 있다. 정치보복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내세울 지도자가 없다. 있다하더라도 클 수가 없다. 극성청치 팬덤으로 상대방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큰 지도자가 없으니 비리범죄자건 자질과 능력여부에 관게없이 중심에 세워 단결한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쓰더라도 뭉칠 수 밖에 없다. 흥하던 망하던 같이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배운 것이라고는 증오정치, 혐오정치, 계파정치 뿐이니 상생이고 협치이고 기대할 수 없다. 그러니 극한 대결의 정치가 정치인이 할 일인 양 판치는 정치판이 된 것이다. 민주당은 그런 자들만 뽑는 특출한 재주가 있다.
너 죽고 나 죽자는 정치에서 무엇을 바라겠는가. 국회에 대한 불신은 이미 도를 넘었다. 국회의원의 수가 민주주의의 성숙을 의미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수가 민심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국회의원의 수는 의미가 없어졌다. 국회의원 정원을 줄이고 정예국회, 정예정당이 정치를 하게 해야 한다.
피래미만 노는 곳에 잉어가 살겠는가
작은 물웅덩이에 큰 물고기가 살겠는가
민심을 두려워 하지 않고
극단적 정치를 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속아 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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