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斷想 22-115회,
봉숭아 학당의 궤변 경연대회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11.11(금)
백마는 말이 아니다
白馬非馬
白馬非馬는 말(馬)은 말이고 백마(白馬)는 백마니까 말이 아니다라고 춘추시대 조나라의 궤변학자 公孫龍이 강변했다. 말(馬)은 형태를 가리키고 백(白)은 색깔을 가리키므로 백마는 말이 아니라는 논리다.
- 《史記》公孫龍의 궤변;
백마란 말 일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백색에 한정된 말이라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황운하라는 자는 한동훈 장관을 자신을 직업적 음모론자, 국민적 비극을 이용해 정치장사를 하는 자로 지칭한 것은 전직 경찰공무원이자 현직 국회의원의 사회적 평가를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발언이라며 국무위원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상대로 모욕적인 언사를 하는 것은 국회에 대한 모욕이자 정치테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장관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더불어당도 황운하를 옹호하고 있다. 한민수이란 자는 논평을 내고 한 장관 말대로라면 국민은 음모론자고 국민을 대신해 물은 의원은 직업적 음모론자인가라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다라고 비판했다.
황운하는 국민을 대신하여 음모론을 제기한 것인가, 무엇이 모욕인가. 기본 자질과 품격이 모자란 자가 국민을 대신해서 물은 것이 무엇인가. 민주당은 是를 非라하고 非를 是라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집단인가.
牽强附會, 堅白同異 등의 억지논리와 가짜 뉴스가 난무하는 국회에서 벌어지는 궤변의 경연을 보는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더불어당은 남 탓 하지 말고 어떻게 처신했기에 모욕을 당하는지 반성부터 하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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