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機포럼 政治時論 23-151회,
무엇을 위한 혁신인가
文 會 穆
安民硏究所長
23.11.8(수)
험지출마의 위험한 도박
내가 바뀌면 통할까
총선 승리를 위한 혁신과 정책개발, 이수 선점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당의 혁신위가 추진하는 혁신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의문을 지나 우려를 자아낸다. 대한민국은 동쪽의 우파지역, 서쪽의 좌파지역으로 양분되어 있다.
요지부동, 난공불락의 좌파지역, 좌파 유권자를 변화시킬 어떤 여당의 혁신이 수 있을까. 젊은 층과 여성을 믿을 수 있는가. 새로운 인물의 영입으로 정치 혐오를 바꿀 수 있을까. 세대교체가 만능 해결책인가. 불가능에 가깝다. 노련하고 경륜있는 정치인이 어찌하다 천대받게 되었나.
험지 출마론은 근본적으로 낙관적 攻城전략이다. 우파 지역은 확실히 守成하고 좌파지역을 침투하겠다는 것이다. 전제가 잘 못 된 것이다. 여당은 우파지역을 확실히 지킬 수 있을까. 우려스러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우파지역의 후방이 좌파들이 침투하고 유력후보가 좌파지역에서 자빠지는 경우이다.
선거에서 험지가 아닌 데가 어디 있나. 좌파의 민심은 변하지 않고 우파의 민심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 팔자 좋은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야당이 200석 확보를 주장하면서 오만을 떨고 있는데 허황된 것도 아니고 비현실적인 것도 아니다. 수성에 실패하면 폭망과 공중분해만 있을 뿐이다.
나라가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다.
암흑과 후진국의 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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