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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草斷想23-128회,​오늘 어땠습니까
  • 작성자 : 문회목
  • 작성일 : 2023.11.13
  • 조회수 : 349



<愚草斷想23-128회,​오늘 어땠습니까

東谷 文會穆

全筆家

23.11.10(금)

애쓴 오늘 이었나

우리 인생은 어제, 오늘, 내일의 연속이다. 인간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는가 이다. 불행하게도 인간은 많은 시간을 지나간 어제를 기억하여 후회하고, 오지 않은 내일을 상상하여 두려워하며 산다.

오늘을 어제나 내일의 일에서 분리해야 오늘이 제대로 존재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쉽지 않다 어제가 오늘에 고리를 걸어 괴롭히고 오늘 제대로 처리 못하면 내일에 고리를 걸어 망가뜨린다.

어제나 내일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으면, 오늘 어리석은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의미 있는 삶은 오늘의 시간을 아낌없이 다 쓰는 것이다. 오늘의 시간을 남겨 두어 나중에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노년의 오늘과 젊은이의 오늘은 다르다.

젋은이는 오늘을 쓰다 못해 모자라고.

늙은이는 오늘을 다 못쓰니 슬픈 일이 아닌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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