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時論 22-118회, 논할 가치도 없는 놈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11.14(월)
구정물 튀겨도 좋다는 정치세력
宋나라 司馬光은 19년의 정성을 쏟아 역사서 《資治通鑑》을 만들었다. 여기에서 사람을 크게 네 종류로 나눴다. 덕과 재주를 완전하게 갖춘 사람은 聖人, 덕이 재주보다 큰 사람은 君子, 덕도 없고 재주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은 愚人, 재주가 덕보다 큰 사람은 小人이라 했다.
사람을 네 종류로 나누고 나서 이런 말을 덧붙였다. 성인을 얻을 수 없다면, 군자다운 사람을 얻어서 함께 하겠다. 소인을 얻는 것보다는 어리석은 사람을 얻는 것이 낫다라고 했다.
소인보다 못한 인간은 왜 구분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논할 가치도 없는 범주에 드는 인간이 김의겸이라는 자이다. 청와대 대변인도 하고 민주당 대변인을 하고 있다. 자기 딴에는 국회의원이라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모두들 손가락질 하는데 더불어당 내에서는 대접을 받는 모양이다.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아무소리나 지꺼려도 시원한 모양이다.
구정물 속에 구정물을 휘젓는다 해도 구정물 밖에 더 되겠나. 더불어당은 구정물을 뒤집어써도 희희낙락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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