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草 時論 22-122회,
포르노 더불어당
愚草 文會穆
全筆家
22.11.18(금)
더불어당의 집단광기
더불어당 최고위원회 공식회의상에서 장경태라는 자가 영부인의 해외순방활동을 폄훼하기 위해 이상한 용어를 사용하다 여권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더불어당은 미래가 없다. 당의 미래를 짐어 질 젊은 신인 정치인들이 망발을 일삼으며 추락하고 있다. 참신함을 보여주어야 할 정치신인들이 쓰레기통이아 뒤지는 일을 자임하고 논란을 일으키는 일에 앞장서서 나서는 사태를 이해할 수 없다.
논란이 되고 있는 빈곤 포르노(poverty pornography)란 용어는 동정심을 사려 가난을 자극적으로 연출하는 행위를 뜻하는데, 실상과 다른 빈곤 이미지를 조작한다는 맥락도 내포하고 있다.이 자의 변명대로 이 용어가 사전에 있고 사회적 용어라고 하더라도, 논란이 일 것을 알면서 영부인의 해외행보를 폄훼하고 능욕할 악의를 가지고 억지로 자극적인 이 용어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이 참석한 더불어당 지도부의 공식석상에서 발언한 것이기 때문에 당 차원의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이 자는 어디서 쓰레기 정치를 배워먹었는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정치권에 들어왔는지, 이러한 자를 발탁한 인간의 안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입신양명의 길에 들어섰으면 공부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는데, 정상적이지 않고 왜곡된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정치생명을 단축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을 발탁한 더불어당에 충성을 위해 뭐든지 하겠다는 맹종은 가상하다.
이 자에게 語嘿囋噤(어묵찬금)이란 선현의 가르침을 알려준다. 잘 쓰이지 않는 어려운 한자를 모아 만든 이 성어는 모두 말과 관계가 있다. 語(말씀 어)는 말하다, 嘿(고요할 묵)은 입을 다물어 고요하다, 囋(기릴 찬)은 기리다 외에 시끄럽게 떠들다, 噤(입다물 금)은 입 다물다, 닫다라는 뜻이다.
말하는 것과 입 다문 것을 나란히 세워 말하는 것도 중요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 자리를 잘 분간하여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말해야 할 때 침묵 지키는 것도 그르고
當語而嘿者 非也
침묵해야 할 때 말하는 것도 그르다
當嘿而語者 非也
반드시 말해야 할 때 말을 하고
必也當語而語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해야만 군자다
當嘿而嘿 其唯君子乎
- 조선중기 申欽의 <象村稿>
이번 논란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으나 정치에 몸담고 있는 한 ‘포르노 장경태’의 더러운 이름이 따라 다닐 것이다.
막말을 일삼는 더불어당의 정치인들은 명심하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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